안녕하세요 친절한 코뿔소입니다
4살아들이 있는데
마트에 갈때마다 장난감을 사달라고 드러눕습니다...
창피하기도 하고 아이에게 버릇을 잘못들인것같아 미안하기도한데
어떻게 교육하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