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끝없이아름다운붕어빵

끝없이아름다운붕어빵

강아지 이제 곧 4개월인데 이갈이가 너무 심해요

강아지 이제 곧 4개월인데 이갈이가 너무 심해요

손을 물고 하지는 않고 옷이나 배변패드ㅠㅜ

이게 맞는건가요? 잘 아시는 분들 부탁드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

    프리랜서

    4개월에 옷이나 패드 등등을 물어뜯는건 강아지의 성장과정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이때 물어도 되는것과 안되는것을 구분지어주는 교육과 더불어 마음껏 물어뜯어도 되는 장난감을 따로 제공해준다면 패드나 옷 외에 이것저것 물어뜯는 행동을 예방할수 있을겁니다.

    교육방식은 간단한 놀이를 통해서 가르칠수가 있는데

    준비물로는 물어뜯어도 되는 여러종류의 장난감과 물어뜯지않았으면 하는 옷, 휴지심, 패드 등등 그리고 바닥에 내리쳐서 큰소리를 낼수있는 물건1개 (파리채같은것) 입니다.

    물건들을 섞어서 바닥에 펼쳐놓습니다. 그리고 큰소리를 내는 물건은 보호자님의 등 뒤에 놓아두세요. 강아지가 이것저것 탐색할 시간을 주고 장난감을 건드리거나 냄새맡을때는 옳지~ 라는 칭찬과 함께 해당 장난감을 흔들거나 던져서 놀아주시거나 간식보상을 해주시고, 물면 안되는 물건을 건드리거나 하면 등뒤에 놔둔 물건으로 바닥을 살짝 쎄게 쳐서 큰소리가 나게합니다. 이때 강아지가 순간적으로 놀래서 도망가거나 해도 달래주지마시고 그냥 내버려두세요.

    건드려도 되는것 = 놀이와 보상이 따라온다

    건드리면 안되는것 = 깜짝놀랄일이 생기거나 보상이 생기지않는다.

    이 인식을 심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서 접종 5차까지 다 맞추셨다면 매일 산책을 나가서 야외활동을 통해 충분히 에너지를 소비하게 해주시면 자연스럽게 집에서는 잠을 자는 등 쉬는시간을 가지게 될것이고 에너지소비 부족으로 인해 사고치는일이 줄어들어 이것저것 물어뜯는행동도 감소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_^

  • 4개월령은 유치 탈락이나 영구치 맹출 시기로 저작 욕구가 증가하는 정상 범위입니다.

    옷이나 패드를 물어뜯는 행동은 통증 완화를 위한 대체 저작 행동이에요.

    과도한 잇몸의 출혈이 있거나 구취 또는 잇몸 부종 시 치과 문제 감별이 필요해요.

    심하지 않다면 6-7개월령까지만 기다려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아래는 제 답변 레퍼런스에요 :)

    https://pubmed.ncbi.nlm.nih.gov/38309195/

  • 생후 4개월 시기의 강아지가 옷이나 배변패드를 물어뜯는 행위는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발달 단계입니다. 이 시기에는 잇몸의 통증과 가려움증을 해소하기 위해 주변의 물건을 씹으려는 욕구가 강해지므로 옷이나 패드 대신 씹어도 안전한 차가운 치발기나 터그 장난감을 제공하여 관심을 돌려주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배변패드를 뜯어 먹을 경우 소화 불량이나 장폐색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패드 고정 판을 사용하거나 헝겊 형태의 패드로 교체하여 이물질 섭취를 물리적으로 차단해야 합니다. 훈련보다는 환경 조성과 대체물 제공이 문제 해결에 더 적합한 접근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