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단지가 보이는 아파트에 사시는분 있나요?

혹시 공장단지나 회사단지가 보이는 아파트에 사는분 계신가요?

평일에는 출퇴근시간과 오전오후에 많은 유동인구, 차량이동으로 분주한 모습이 보일텐데,

평일 저녁 이후 시간과, 주말에는 인기척이 거의 없는 뷰라서, 적막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떤가요?

특히나 주말 저녁에는 깜깜한 외지 느낌 때문에 너무 쓸쓸할것 같아요.

오히려 평일에 바쁜 일상을 보내고,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는 조용한 집의 삶을 살고 싶다면 좋을수도 있을것 같고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희 아파트 앞에 공장단지가 바로 건너편에 있는데 조용한건 맞아요~ 앞에 있어서 가끔 신경쓰이긴하지만 사는데 문제 없어요! 편의시설이 부족해서 차타고 나가야 하는 것 빼곤 괜찮아요

  • 공장단지가 보이는 뷰에 거주한다면 일단공기가 맑지 않다고 생각하고, 공기가맑지 않으니 집값도 높지 않을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우범지대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적으로도 깔끔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집값도 크게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편의성이 크지 않다면 주거지를 옮기는 것도 한번은 고려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느낌, 실제로 비슷하게 느끼는 분들 많습니다.

    공장·회사 단지 뷰는 “평일 vs 주말 분위기 차이”가 확실한 편입니다.

    평일

    출퇴근 시간, 낮 시간에는

    사람·차 움직임이 보여서 의외로 덜 답답하고 활기 있는 느낌이 납니다.

    평일 저녁 / 주말

    말씀하신 것처럼 불 꺼지고 조용해지면서 확실히 적막하고 외진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주변에 상가나 주거지가 적으면 쓸쓸하게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장점도 분명합니다.

    소음이 적고 조용하며

    주말에는 정말 한적해서 쉬기 좋아하는 분들에겐 장점입니다.

    시야가 트인 경우 많습니다. 건물이 빽빽하지 않아서 답답함이 덜한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성향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