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첫 여행가려고하는데 많이 위험한가요
여자인 친구랑 둘이 여행가려고 합니다. 방콕으로 가려고하고 총기소지나 강도같은 위험한 요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밤늦게 돌아다니면 안되거나 그런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모든것이 궁금한 초급자 질문러입니다. 옛전에 태국 갔을때 한국인 약간 멍청하게 생각하고 대놓고 사기치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돈이나 금품 소지에 각별히 주의 하셔야되고 어디 갈때 금액관련해서 사진찍어 놓으세요. 나중에 지불할때 다른애기 할수도있어요. 그리고 시장이런데 싸고하는데 비위생적이고 안전하지 않아요. 백화점이나 마트 이런곳 이용하시고요. 밤에는 레이디보이 많이 있습니다. 늦은밤 돌아다는거 비추합니다.
태국도 도시마다 다릅니다.
방콕의 경우에는 납치사건이나 성폭행 , 살인 사건도 있었구요
뭐 그렇다고 멕시코나 브라질처럼 빈번하진 않고 정말 가끔 손꼽게 있고요
치앙마이에 경우엔 한국만큼이나 안전합니다.
새벽에 돌아다녀도 될만큼 안전해요
도시가 정적이고 조용히 힐링이 가능합니다.
안전을 생각하신다면 치앙마이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방콕은 동남아시아 국가 도시중에서도 아주 큰 도시입니다.
또한 외국인들이 많이 관광하러오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치안이 잘되어 있는데요.
그래도 주의해서 다녀야 합니다.
밤에는 당연히 사람 많은 쪽으로 다니셔야 합니다.
돈은 혹시 모르니 이중 삼중으로 나눠서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상냥한거산104입니다.
저번달에 다녀 왔는데요
방콕은 큰 도시이면 관광지이기에
유럽쪽 외국인도 많고 치안도
좋더라구요 태국 사람들도 많이 친절합니다
안녕하세요. 불타는 청춘입니다. 태국여행을 1년에 2번씩 가는사람인데 동남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가 태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도 순수하고 착해요. 어디를 가든지 본인이 조심을 해야겠지만 태국은 국왕을 욕하면 안되고 마약 거래되는곳은 안가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야시장 갔을때 꼬마들이 꽃파는 것이 불쌍하다고 돈 절대 주지마세요. 한번 주면 떼거지로 몰려옵니다.
안녕하세요. 게으른베짱이25입니다.
방콕은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보니 태국 내에서는 꽤 안전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밤 늦게 혼자다니거나 음주상태로만 다니지않으시면 괜찮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빼어난긴꼬리93입니다.
태국 수도쪽은 치안이 어느정도 잘되어있는 편입니다. 다만 한국에서도 택시기사분들이 외국인 손님만 타면 바가지 씌우듯이 태국에서도 여행객 외국인인거 바로 알고 삥 돌아가는게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이 길이 돌아가는건지 지른길인지 알수있는방법은 없기에 택시기사님 양심이 맞겨야 하는부분이고, 시내 정도는 밤늦게 돌아다니셔도 되지만 너무 외진곳은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한고라니92입니다.
1.국영 버스터미널에서만 탑승권을 구매하십시오.
2.여행시 귀중품을 항상 갖고 다니십시오.
3.그러나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귀중품은 갖고 다니기 보다 맡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4.낯선 사람이 준 음식/음료를(특히 국영이 아닌 버스 내에서) 받아 드시지 마십시오.
5.태국에서는 마약이나 도박이 불법이므로 반드시 피하십시오.
6.낯선 사람의 물건을 맡아 주지 마십시오.
7.낯선 사람과 어울리지 마십시오. 특히 친절히 도와주는 척하면서 다른 낯선 사람들에게 소개해 물품을 사게끔 권유하는 사람을 조심하십시오.
8.믿음직하지 못한 호텔이나 숙소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안녕하세요. 거창한바다사자245입니다.
방코정도면 수도이구 치안상태가 요즘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새벽늦게만 돌아다니지 않으신다면 괜찮다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