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아미입니다.
아이가 둘이거나 어리면 아내도 종일 시달려서 스트레스 많이 받다보니 남편을 배려할 맘에 여유가 없는거죠 그리고 혹시 아내가 우울증이 있을수 있어요
남편분도 일하고 피곤하겠지만 집에오면 집안을 조금은 도와준다 생각하시고 설거지나 세탁기 돌리고 널고 개우는거 말하기전에 알아서 해버리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날씨 좋으니까 가까운 곳이라도 가족과 함께 야외 나들이 다녀오는것도 좋구요
한달에 한번 토욜 하루정도 아내한테 친구들도 만나고 놀다오라고 하시면 아내의 힐링효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내를 사랑한다면 아직은 이혼은 아닌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