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맞벌이 부부이구 결혼한지 얼마안되었어요~1년조금 넘었어요
그런데 와이프가 살림을 하나도 못해요~청소며 설거지며 밥도 못합니다
그래서 퇴근하고 오면 제가 밥을 차려줘야하고 청소도 제가다해야합니다
이런 와이프랑 오래도록 살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맞벌이시면 부부간에 상의해서 집안일을 나눠서 해야할거 같습니다.
식사랑 설겆이, 집안청소, 빨래, 재활용 분리수거, 음식물쓰레기 배출 등
부인이 잘 할수 있는 일은 부인이 담당하는 걸로 집안 일을 나누세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집안일도 습관이되어야 내일처럼 할 수있게됩니다.
그리고 조금은 신경쓰도록 진지한 대화를 해보셔요.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기본적으로 사랑하는 부부라면 서로 하려고 하는 게 맞는데.. 정말 서로 사랑하는지 잘 살펴보세요..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맞벌이 부부라면 조금 힘들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내분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조그만한 것부터 시키면 됩니다.
또한 퇴근이후 수시로 대화를 나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서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많은 것을 포기하면 오래 살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으시다면 힘들어보입니다.
밥을 못하면 설거지나 청소를 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아내분에게 이야기하셔서 분업에 대한 것을 설명하시고 실천하도록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청소와 설겆이도 못한다는건 생활이 거의 불가능하시네요..난감하네요 하나부터 가르칠 나이도 아닌데...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웃을 일이 아닌듯합니다
한번 진지하게 대화를 할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아니건 아닌듯 합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기가 어렵다고 보고
대화해서 안되면 마지막 선택을 고민을
해야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요리를 못하면 청소라도 할수있도록 계속 시켜보세요. 저의 와이프는 그래도 청소는 합니다. 계속 주기적으로 시켜야 할거에요. 포기하는순간 님은 계속혼자하게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