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강아지가 자면서 분당 160회 정도로 숨을 빨리 쉬는 것은 렘수면 상태에서 꿈을 꾸고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어린 강아지는 성견보다 기초 호흡수가 빠르고 수면 중에 뇌가 발달하며 꿈을 자주 꾸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호흡이 가빠지거나 몸을 떠는 증상이 흔하게 나타나는데 깨어 있을 때 식욕과 배변 활동이 정상이라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잠에서 깨어 편안하게 쉬고 있을 때도 호흡수가 계속해서 분당 30회 이상으로 빠르거나 잇몸 색이 창백하다면 심장이나 호흡기 질환을 의심해봐야 하므로 기상 후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