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3아들 알고 있지만 너무너무 답답해 속터제요
고입 준비하는 중3. 아들 입니다.
평소 말도 제대로 안하고 틀어박혀 만날 게임만 하구요
제가 무슨 말 하면 그냥 멍 때리기
제가 좀 욱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무엇이든 최대한 이해하려하고 화내고 나면 미안하다 먼저 사과도 합니다.
게임 방해하기 싫고 트러블 생기는거 싫어서
밥도 방에 넣어주고요 가끔 욱할때 한달에 한번정도 잔소리 하는거 빼고 그냥 둬요
그런제 이번 고입 때문에 기숙사 서류를 넣어야 해서 제가 하루전 미리 얘기하고 그 담날 등교전 까지 계속 학생증 챙겨서 생활기록부 학교가서 신청하라고
얘기 했는데
학생증을 안가지고 갔다고 나중에 한다고 하네요
무시 하는것도 아니고
챙겨준다고 하는데도 신경도 안쓰는 아들한테 알아서 서류 넣으라고 했어요
제가 또 참아야 하는 건가요?
정말 진정이 안되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