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자폐성 장애인에게는 예능뿐만 아니라 일방적으로 영상을 내보내는 TV나 영상등은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페성 장애와 관련해서 남자아이가 1살 때 TV나 DVD 스크린을 매일 1시간 이상 보면 자폐스펙트럼장애 위험이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1살 때 TV 또는 DVD 화면을 보는 시간이 1~2시간인 남자아이는 ASD 위험이 2.16배, 2~4시간인 아이는 3.48배, 4시간 이상인 아이는 3.02배 높다고 합니다. 다만 여자아이는 이러한 연관성이 없다고 합니다. 유아의 학습에 중요한 것이 신체적 활동, 손으로 직접 만지면서 살펴보는 것, 얼굴을 마주 보면서 하는 사회적 상호행동인데 미디어 노출은 이를 가로막는다는 것입니다.
자폐성 장애는 자신만의 세계에서 사는 것처럼 보이고 아주 극단적인 기쁨, 분노, 고통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얼굴에 감정표현이 없습니다. 언어발달이 늦는 편인데요. 남이 말한 언어를 따라하는데요. 욕설이 있거나 바람직하지 않은 언어를 사용하는 예능에 영향을 받는다면 반항언어에서 예능에서 봤던 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 단어를 지나치게 강조해서 말하거나 언어적 결함 몸짓, 가리키기, 눈맞춤, 또는 얼굴표정 등과 같은 대안적인 의사소통 방식으로 극복하려고 시도하지 않습니다. 자폐증은 완치가 안되지만 그대로 두면 더 차이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발리 치료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특징 때문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자폐성 장애의 꾸준한 치료와 사회적 상호작용에 방해가 되는 요소는 최소화하고 사회적 상호작용의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