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구성은 소염진통제와 근이완제 계열 그리고 신경통 조절약이 섞인 처방으로 보이고, 이 조합 자체가 코 점막을 직접 건조하게 만드는 “전형적 비염약 성분”은 아닙니다. 다만 신경통 조절약은 사람에 따라 입안과 점막이 마르는 느낌이 동반될 수 있고. 통증약 복용으로 수분 섭취가 줄어도 코가 더 건조해집니다. 당장은 생리식염수 비강 스프레이와 가습으로 완화하시고. 건조감이 지속되면 처방한 곳에 “점막 건조가 심하다”고 말씀드려 같은 목적의 약 중 부작용이 덜한 것으로 조정 가능 여부를 상담받으시는 흐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