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들때문에 요즘 고생이 많습니다 불러도 듣ㅈ 않은척을 하거나 아무말도 들으려 하지않습니다 학교도 가기 싫어해서 담임선생님한테도 전화가 많이 옵니다 제 사춘기 아들늘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