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인 아들이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합니다.
친구들이 없으면 안된다고하고, 매일 놀다가 새벽에 들어오네요.
이해를 하고 믿어주다가, 한번씩 과도하게 늦거나 잘믓을 하게되면 잔소리를 하게 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