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그대로 타이어에 못이박혀서 일명 지렁이로 임시방편 때웠는대 타이어를 교체해야되는지 궁금 합니다
아니면 그냥타도 무방한가요?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그냥 타도 무방합니다,
주기적으로 공기압점검을 하시면 됩니다.
지렁이로 때우는 것 외에 타이어를 빼서 펑크를 떼우는 방법도 있긴 한데 비용이 비싸니
지렁이떼운곳에 바람이 새지만 않는다면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카센터에서 지렁이 작업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하지 않았다면 그대로 두셔도 문제 없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지렁이로 때웠다면 그냥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그렇게 타이어를 여러번 수리하게 되면 누더기가 되니까 그때는 교환해주세요
카드를 타이어 홈에 끼워 마그네틱과 카드 끝의 간격이 보이지 않으면 아직 타이어를 교체하지 않아도 되지만, 카드 간격이 타이어 트레드 위로 올라온다면타이어가 3~4mm 정도 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교체가 필요합니다.
타이어 교체 기준은 주행거리 5만km정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안녕하세요. 단아한테리어180입니다.
타이어가 펑크나서 때운거는 타이어 갈필요 없습니다
타이어 옆이 찢어지면 갈아야하구요.
안녕하세요. 전투바지입니다.
못이 박혀서 일명 지렁이로 조치하셨으면 그냥 타고 다니셔도 됩니다. 저도 일터에서 피스때문에 구멍이 자주 그러는 편인데 지렁이로 조치합니다.
안녕하세요. 밝은두루미127입니다.
저도 1년전에 대못이 박혀서 그부분만 만원에 땜빵해서 지금까지 아무 이상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 됴체는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