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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표범209
성별
여성
나이대
53
지인의 장난으로 갈비뼈가 뜨끔해서 사고 다음날 병원가서 초음파와 X레이 사진까지 찍었는데 골절이 아니라고 했는데 2주뒤에도 계속아파서 다시가서 사진을 찍어보니 골절이라고 하네요 미세골절은 바로 사진을 찍으면 잘 안나타난다고 하던데 이유가 뭘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강성주 정형외과 전문의
광주전남 정형외과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미세골절의 경우 엑스레이 및 초음파 등의 각도를 달리하여 정말 여러번 찍어야지만 진단이 될 정도로 관찰하기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한 초기 다쳤을 때보다, 일부 치료가 되면서 뼈진등이 나오면서 더 관찰이 잘되었을수도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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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석 의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미세골절을 실금이라고 표현을 하지요. 골절이 되어 금이 생겼지만 뼈와 뼈 사이가 벌어져 있지 않아서 잘 보이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초기 검사에서는 잘 안 보입니다. 타박상의 경우 2주 정도면 해결되기 때문에 그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 추가적으로 검사를 해 보게 됩니다. 2주 정도 지난 상태라면 그 동안 움직이면서 갈비뼈가 조금씩 벌어질 수 있고, 그래서 검사에서 명확하게 보이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