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철기 보험전문가입니다.
설계사를 시작하시면 회사 시스템이 좋으면 최소 6개월에서 1년 은 다니실수있구요
시스템이라는게 다름이아니라 나를 교육하고 신경쓰고 이끌어주는 선임이 있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선배라고해도 다들 자기일 하기바쁘거든요. 그런 시스템은 보통은 회사 매니저나 교육팀장등 회사 관리자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가에따라서 달라져요.
보험설계사는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직업은 아니구요. 직장의 개념이 아닌 직업의 개념으로 접근하세요.
회사 출근안하고 일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1년정도 보험설계사를 버티는게 중요하고
1년 지나서 고민해보시는게 중요하실것 같네요. 시스템과 주위환경만 맞으시면~~~ 물론 적성도 맞으셔야 되시겠죠?
설계사를 하면서 힘들거나 그만 두고 싶을때가 3개월, 6개월, 9개월, 1년입니다.
1년정도 지나서 자기만의 영업 루트를 만들었다면 오래오래할수있는 직업이에요!
남을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닌 나를 위해서 일하는 직업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