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촬영한 본인의 눈빛이 이상해 보이거나 사시처럼 보이는 경우는 흔히 있을 수 있는 소견입니다. 실제로 사시가 있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카메라 렌즈 및 앵글의 왜곡과 같은 요인들에 의한 영향이 생겨서 그럴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외에도 안진이 발생한다거나 긴장에 의해서 영향을 받아서도 나타날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실제로 문제가 있어서 그럴 것이라고 볼만한 명확한 근거가 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다만 실제로 사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고 걱정된다면 구체적인 판단을 위해서 안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하여 감별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