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친구가 죽을 뻔했다는데 이거 걱정을 어디까지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친구가 갑자기 전화가 왔길래 받으니까 갑자기 장염 걸려서 죽을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친구 목소리 듣고 싶어서 회사 화장실에서 전화한 거라는데 진심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전화 끊고 톡으로 그렇게 죽을 거 같으면 119 부르라니까 마지막인데 119 전화하는 것보다는 친구 목소리 듣는 게 더 나아서 그렇다는데 지금은 괜찮아졌다는데 이게 반은 그냥 애교로 하는 소리인지 진심으로 죽을 거 같다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ㅜㅜ ... 병원 가라는데도 계속 안 가겠대요 ㅜㅜ 병원 안 갈 거면 집에 가서라도 쉬라니까 조퇴하고 집에 가는 길에 쓰러질 거 같아서 못 가겠다는데요ㅜㅜ
이거 괜찮은 거 맞죠?? 사실 장난인가 싶었는데 계속 저러니까 진짜인 거 같은데 병원은 못 간다고 하구요 ... 괜찮겠죠ㅠㅠ.....?? 친구가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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