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 자본주의에서 사랑은 결국 돈으로 귀결되는 걸까요?
자본주의가 심화되면서 사랑이란 의미가 퇴색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사랑이 아닌 돈이 생존에 필수이기에 사랑은 점점 퇴색되어가고 이성만 남는 인간사회가 될까요? 사람들도 개인주의가 심화되고 결국 어떤 방식으로 사회가 만들어져갈지 궁금합니다. 미래의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요? 다소 철학적이지만 개개인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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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문제가 인간이 가장 경계해야 하고
중심을 잘 잡아야 할 문제입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로봇, AI가 대중화 되면서
인간성의 상실로 연결될 수 있지만 언제나 그랬든 인간은 그와 조화를 이루기 위한 해법을 제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