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계란을 삶으면 옆구리가 터져서 흰자가 삐져 나오고 또 껍질도 잘 벗겨지질 않네요.
시중에 판매되는 삶은 계란은 모양도 깔끔하고 벗기기도 쉬운데 집에서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소금물로 중약불에 끓이고 있습니다.
계란 쉽게 삶는 노하우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