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30대 전립선비대 증상 관련 질문입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3
기저질환
건강염려증
복용중인 약
우루사 오메가3
만 33세입니다.
작년부터 소변 볼때 잔뇨감이 있어 고환과 항문 사이 위치를 손가락으로 꾹 눌러 서너방울을 더 짜주고, 자기 전에 소변이 자주 마렵고, 가끔은 소변을 봐야해서 자다가 깨기 시작했습니다.
더군다나 2024년 10월경에 서혜부 한쪽에 림프가 콩알만하게 만져져서 (압통 없음) 초음파를 보고 직경 1.72센치의 림프들이 있는데 모양이 나쁘지 않아 아마 정상구조물일거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4개월간 눈에 띄게 커지지는 않았으나(개인적으로는 아주 살짝 커진거같긴한데 촉진 자가진단이라 확실성 없습니다) 크기가 줄어들지 않았다는 사실은 확실하고,
기분 때문인지 모르겠우나 해당 림프가 있는 위치가 가끔 앉아있을때나 운전할때, 혹은 허리를 숙일 때 통증이라고 하기에는 근육통같은 애매하고 우리한 뻐근함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곧 비뇨기과에 내원해서 확인해봐야겠으나 괜히 걱정이 되어서 여쭤봅니다. (건강염려증 환자입니다)
질문1. 단순 전립성 비대증이나 세균성 전립선염 같은 경우라면 서혜부 림프까지 영향을 미치는게 일반적인가요. 서혜부 림프가 커진것까지 고려하면 전립선 암의 전이라고 보는게 임상적으로 더 일반적인가요?
질문2. 림프절에 압통이 없으면 악성종양일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자세 변화로 인해 느껴지는 우리한 뻐근함도 결국 자세로 인해 조직에 압력이 가해져서 생기는 압통으로 봐야하지 않나요?
질문3. 앞서 설명드린 증상을 봤을 때 어떠한 병들을 의심해볼 수 있고 나이까지 고려했을 때 어떤 병이 가장 유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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