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입니다.
20대 때의 제가 원하던 직장의 분위기는 화기애애하고 대화도 잘되고 인간적으로 대해주는 상사
밑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해왔는데, 회사생활 해보니 그게 안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보려고 노력도 많이 하는데 잘 따라오지 못하는 직원들도 있고..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어떤 분위기의 회사에서 일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직장 분위기가 너무 안맞으면 이직 고려해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너무 안맞으면 물론 이직을 고려 해보셔야 하겠지만,
회사는 어딜간나 비슷한 부분이 많을겁니다.
일단 견딜때까지 해보시고, 도저히 안되면 회사의 문화를 중시하는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보통 회사 분위기들은 그렇게까지 글쓴이 말씀처럼 아주 분위기가 좋은 곳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많이 힘드시다면
어려운 상황에서 배울 점 많이 배우시고
이직을 하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직장은 적성도 맞아야하고 하루하루 퇴사를 결심하곤 출근하긴하지요... 돈이주는 만족감과 직장생활의 고됨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잘선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