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첫째와 둘째가 조금 잘못하면 혼을 내고 막내가 크게 잘못해도 편하게 봐주면 가정 내 차별이에요?
옛날에 제가 어렸을 때 아는 사람들 중에 동생으로 자랐던 친구들은 그의 부모가 큰 잘못을 해도 봐주고 첫째와 둘째로 자랐던 친구들이 힘들게 집안일과 육아, 공부를 실수로 틀려도 크게 혼이 났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어요.
박지훈 작가님의 그림책 <나는 주워 온 아이인가 봐>라는 동화책에서도 남동생이 바지에 오줌 쌌을 때 누나를 혼내는 어머니가 나온 페이지를 보고도 몹시 화가 났고요.
하지만 요즘 사회는 큰 잘못을 한 사람을 크게 벌을 주거나 호되게 혼내고 작은 잘못을 한 사람에게 약한 벌을 주거나 실수를 지적하죠.
옛날에 제가 다녔던 학원에서는 학생이 조금 잘못했어도 회초리로 때렸지만 학교에서는 심한 잘못을 했을 때 벌도 세우고 회초리로 때렸는데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는 체벌도 사라졌어요.
첫째와 둘째가 조금 잘못하면 혼을 내고 막내가 크게 잘못해도 편하게 봐주면 가정 내 차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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