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초5아이와 중2누나가 치고박고싸우는데 부모가 어떻게 교육을시켜야할까
중2누나가 학교에서 시험지마킹을 잘못해서 시험망쳤는데 집에서 초5남동생이
누나에게 마킹도 잘못한다고 놀려서
누나가 화나서 동생을 마구때려서
밥차리던 엄마가 누나에게그만하라고
했는데도 분이 안풀렸는지 계속때렸다.
그리고 동생에게도 엄마가 화가나서
때리면서 누나에게 왜그랬냐고
다그쳤다. 엄마가전화와서 자초지경을 아빠인 저에게 설명하면서 어떻게아이들을 훈계해야되냐고 화를낸다.
아이들을 어떻게 훈게해야할까요?
전문가님 조언좀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형제자매 간의 갈등은 성장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일이지만, 폭력으로 이어질 경우 부모의 적절한 개입과 교육이 필요합니다. 먼저 부모는 아이들에게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생이 누나를 놀린 행동은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시키고, 누나에게는 화가 나더라도 폭력으로 대응하는 것은 잘못된 방식임을 분명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부모가 감정적으로 화를 내며 체벌하는 대신, 차분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서로의 입장을 들어주는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갈등 상황에서는 즉시 중재하여 폭력을 멈추게 하고, 이후에는 가족회의처럼 함께 모여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갈등을 건강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고, 가족 내에서 존중과 신뢰를 쌓아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자녀들 간의 싸움과 부모님 사이의 갈등은 가족 모두에게 힘든 상황일 수 있습니다. 중학생 누나가 시험 성적에 불만을 느끼고 동생이 그것을 놀리는 상황에서 감정이 격해진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며, 이런 감정들이 신체적 충돌로 번지지 않도록 부모님께서 차분하게 개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아이들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면서, 폭력적인 행동이 문제라는 점을 분명히 알려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부모님께서도 그런 상황에서 감정을 조절하시고, 아이들 모두에게 공평하면서도 일관된 태도로 지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싸움에 대해 한쪽 편을 들기보다 두 아이 모두의 입장을 듣고, 서로 존중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대화를 이끌어 보십시오. 분노 조절이나 감정 표현 방법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마련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폭력 대신 대화를 선택하는 규칙을 가족 구성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서로 감정을 조절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또한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으니, 가족 내에서 서로 소통하는 방식을 조금씩 개선해 가며 긍정적이고 안정된 가정 분위기를 만들어 가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어려운 상황이겠지만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평화를 위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누나와 동생이 치고박고 싸우는 정도로 라면
우선 두 아이의 싸움을 제지 시키고, 아이들을 바로 앉히고
싸움의 이유 즉 싸움의 원인의 배경에 대해 두 아이 모두에게 물어보세요.
두 아이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두 아이의 시선으로 두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며 두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며
두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세요.
두 아이의 이야기가 끝나면 두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에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며 각자의
잘못을 짚어 알려주세요.
그러면서 서로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야 하는 이유를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알려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구요.
매일 밥상머리교육 시간을 통해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시켜주세요.
인성교육의 핵심은 배려. 존중. 마음이. 감정공감 입니다. 꾸준히 반복적으로 인성교육을 시켜주면서 아이들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두 아이 잘못이 있지만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되지 않는다는 기준을 분명히 하세요. 즉시 분리해서 감정을 가라앉힌 뒤, 누나는 폭력에 대해 분명한 책임을 묻고 사과하게 하세요. 동생에게도 상대의 상처를 건드린 말의 문제점을 짚어주되 체벌은 피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부모는 먼저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허용되지 않는다는 기준을 분명히 전달해야 합니다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는 즉각 분리하고, 진정 후 각각의 입장을 차분히 듣는 것이 우선입니다.
중2 누나는 실패로 인한 좌절과 분노가 폭력으로 표출된 것이므로 감정 조절과 표현 방법을 지도하고, 초5 동생에게는 상대의 상처를 자극하는 말의 책임을 분명히 알려야 합니다.
훈계는 공개적 질책이 아니라 개별 대화로 원인과 대안을 정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가족 내 갈등 규칙을 함께 정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