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신선한 공기와 바깥의 소리와 냄새에 흥분하거나 호기심이 생기기 때문일 것입니다. 환기를 하면 고양이는 순간적으로 바깥 세상 소리와 바람소리 등에 호기심을 느끼고 본능이 자극되어 활발하게 움직이게 됩니다. 고양이가 7살이라면, 아직 젊은 편이므로 우다다 뛰어다니는 것은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우다다 자체가 사냥 본능이나 흥분의 연장선입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과도하게 흥분하거나 불안해하는 것 같다면, 환기를 줄이거나 고양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환기 해주시는 것은 좋습니다. 고양이는 호흡기 질환에 취약하기 때문에 주기적인 환기로 공기를 개선해주시는 것이 좋고, 또 환기를 통해 가끔 고양이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시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또 자주 환기하시다 보면 고양이가 처음에는 놀랄 수 있어도 차차 적응할 테니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