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기vs대통령 되기 둘 중 하나만 할 수 있다면 뭐하실 건가용?
부자되기vs대통령 되기 둘 중 하나만 할 수 있다면 뭐하실 건가용? 돈과 권력의 싸움이죠. 어떤 거 여러분들은 선택하실 건가용? 정답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죠.
저는 개인적으로 권력보다는 안정된 삶과 자유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부자가 되는 쪽을 선택할 것 같아요.
돈이 있으면 원하는 것들을 누릴 수 있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으니까요.
물론, 권력도 매력적이지만, 그만큼 책임과 스트레스도 크니까 신중하게 생각하게 되네요.
결국, 어떤 선택이든 후회 없는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부자가 되기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심지어 대통령도 부자가 되기를 원할 거 같거든요. 그래서 저도 둘 중 선택한다면 대통령보다는 부자를 선택할 것 같아요
부자되기와 대통령 되기, 이 두가지 선택 중에서 저는 부자되기를 선택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대통령은 권력은 있지만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을 먹는 자리이고 부자는 부정하게 돈을 벌지 않고 정당하게 돈을 벌어서 부자가 되면 욕먹을 일도 없고 좋은데 돈도 마음껏 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좀 더 좋겠습니다... 어느 일정 수준의 굉장한 부가 모이면 자기가 가고 싶을때 어느나라든 전용기로 놀러를 가거나 하겠지만... 대통령은 물론 공적으로 해외에 가서 각국 정상들을 만나거나 이런 기회가 많이 있겠지만.. 상당히 일정의 그 자유스러운 개인적 선택이 힘들것이기 때문입니다..!!
부자 되는 것도 물론 어렵지만 대통령 되는 것은 자기가 원한다고 될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대한 민국에 부자는 몇 천 면만 이지만 대통령은 단 한 사람이기에 저는 될수만 있다면 대통령으로 살아 보고 싶네요.
글쎄요???저같으면 대통령보다 부자되는 쪽으로 선택을 할것같네요~~~대통령은 임기가 5년이잖아요 5년후면 휴지조각처럼되게요^
안녕하세요. 저라면 부자되기를 선택하겠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보면 볼수록 정치적 적에의해 공격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 자리인것 같습니다. 대외적 이미지도 많이 신경 써야 하고 책임이 중요한 자리인데, 권력은 없어도 마음편한 부자가 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돈이 곧 권력이랍니다.
지역유지집안 아들내미였던 더본 백대표 보세요 그렇게 논란이 많은데도 마이웨이로 사업 계속 이어가시잖아요.
대통령보다는 부자가 되는것을 선택하겠습니다.
부자이기 떄문에 할수있는것들이 너무나도 무궁무진하기 떄문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될수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