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처의 심리상태에 관하여 궁금합니다
저는 이혼한지 약2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면접교섭권 이행을 잘 지키더니 요즘에는 친정에서 저희집 근처로 옮기고 아이의 등교 및 하원시간에 맞춰 아이를 뒤에서 따라다닙니다
그리고 저희집에도 몰래 침입하기도 하고 저에게 적발하자 아무말도 안하고 갑니다 그리고 제가 출장가고 부모님은 몸이 편찮으셔서 입원에서 아이를 볼 수 있겠냐고 하면 취직해서 아이를 못 돌본다고 말하고 춰직은 결국 거지말로 밝혀졌어요 아이가 정작 도움 받을시기에 돌보지 않고 아이가 필요없을 때 뒤에서 졸졸 쫒아 다니거나 면접교섭권때는 아아와 말도 안하고 하루종일 성당에 있어 아이도 엄마를 만나는 것도 싫어 합니다 왜 전처는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지 저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되 전문가에 도움을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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