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들고 사진을 찍었을때 동그라미친 부위에 동그랗고 딱딱한게 만져집니다. 목뼈에 붙어있는거같은데 림프가 부었다기에는 딱히 목이아프지도않고 만졌을때 통증도 딱히 없는거같습니다. 크기는 일정하진않은것같습니다..어쩔때는 큰거같고 어쩔때는 조금 줄어든거같고..그냥 저 부위의 뼈가 약갼 동그란걸까요? 뼈의 정렬이 바르지못해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는걸까요? 걱정이 되어 1주일전 이비인후과에 다녀왔없지만 제가 만져지는 튀어나온것을 의사선생님께서 느끼지 못하셨고 초음파도 찍어보았는데 깨끗하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인후에 살짝 딱딱한 돌기 2개와 그 사이에 구내염이 생겨 불안합니다. 구내염과 목에 뭔가 만져지면 구강암일수도 있다고 하는 글을 봐서...구강암이나 후두암은 아니겠지요..불안해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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