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에 유명한 떡집을 다녀왔는데, 왜 유명한지 모르겠긴 합니다.

공주에서 유명하다는 떡집을 다녀왔습니다.

외부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맛집이라고 해서 저희도 봉지 한가득 구매해서 기대를 품고 집에 돌아왔는데요.

시그니처라고 하는 떡을 먹어보았는데, 그리 맛이 있다고 생각되지 않더군요. 기대에 못미치는 맛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이런 맛집으로 유명해진 곳이 한두곳이 아닐텐데, 외부에서도 굳이 방문해서 구매를 하러 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동네 작은 매장이 훨씬 맛있게 느껴지는데 성공적인 마케팅의 결과물인건지, 아니면 다른지역에는 이러한 맛집보다 정말로 맛이 없어서 맛집이라고 소문이 났던건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참 여러 맛집들을 연인과 많이 다녀보았는데요.(지금은남편)

    어느하나 뭔가 방송등에서 말하는 특별한 엄청난 맛을 느껴보지는 못했어요.

    그저 조금이나마 기본에 충실한 있는그대로 우리가 머리속에 그리는 그음식에 맛에 충실한 음식점들이 맛집으로 이름나는곳이 많더라고요.

    그만큼 기본도안되는 실력으로 자영업을 영위하는 사장님들이 많다는 의미이기도 한게 아닌가싶어요.

    질문자님이 방문하셨다는 공주의 그 떡집도 뭔가 굉장한 비법이 있다기보다 좋은재료로 기본에 충실한 떡을 만드는 그런 떡집이 아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