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릴때 좋아하던 누나를 괴롭혔던게 계속 기억에 남아요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쯤 어릴때 교회에서 3살정도 차이나는 누나를 좋아했었는데
나이차이도 나고, 좋아한다는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몰라서 장난으로라고 때리고 까불었습니다. 그 누나가 그만 하라고 했는데도 계속 했었습니다.
그 일이 지나고 저는 중학생이 됐고 그때 그 일이 그 누나한테 너무 피해를 준것같고 선 넘었던것같아서 사과를 했고, 그 누나도 사과를 받아줬습니다 근데 제가 귀찮아보여서 약간 억지로 받아준 느낌이 드는것같습니다
저는 성인이 되고, 못 갔던 다시 교회에 가서
목사님 사모님 어르신분들께 인사도 드릴겸
그 누나를 봤는데 계속 미안한 마음이 들고,
마음에 걸립니다
지금 와서 다시 사과하기에는 너무 늦은것같고
그 누나도 상처란 상처는 많이 받았을텐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