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1살로 그렇게 나이가 많은것은 아니지만 한살한살 청춘이 가고 있다는것이 조금 속상하네요. 일만하다 보내는거 같고요. 이 감정을 어떻게 이겨낼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뭔가 의미있는 취미를 가져보시거나 자격증같은 자기개발을 해보시기바랍니다.
무언가를 이루어내는 과정이 무료하고 진부할수있는 삶을 개선시켜줄거에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고 저 또한 그렇습니다. 그럴땐 휴가를 내서 무작정 여행을 가셔서 기분전환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뜻밖의인물입니다. 31살이면 아직 인생 시작도 안한 나이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이겨낼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즐기시면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너무 앞서 가시는것 같아요
이제 삼십대 시작인데
이십대 시절에 다못한 일들이
마음에 남아 밟히는 모양입니다
아직 할일이 남았다는것은
희망 입니다. 힘내십시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저도 한 살 더 나이를 얻을수록 더 속상한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운동이나 취미 생활을 하면서 기분 전환을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나이드는게 속상하시다면 하루하루 하고싶은일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매일 보람된 하루를 보낼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기한시은1004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 겪는 감정이네요. 다들그렇게 살아가고있습니다. 지나고보면 30대는 굉장히 젊었던시절입니다.그나이에는 잘못느껴지겠지만 30대를지나고 보니 엄청 젊을때였구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60대분들한테 들어보면 40대도 좋은시절이란걸 얘기한답니다.
안녕하세요. 선량한콜리158입니다.저는 40이 넘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30대가 좋앗고 그날하루하루 건강하게 살고 있음에 감사하면 긍정적으로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