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주식시장 금투사 투자금은 단기라던데..

그래서 이번 2월말 급상승장의 주역이 금투사 투자에 기인한것이 크다는 어느전문가의 말을 하면서 이거 단기간 변동성이 큰 장세의 서막이다.라고 그러더리고요. 금투사의 투자금은 진짜 단기이고 투투사 투자금이 늘면 끝물인게 사실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투사 자금은 수익 실현이 빠른 단기 성향이 강하며, 이들의 비중이 높아지면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26년 2월 장세는 반도체 실적과 외국인 매수세가 동반된 펀더멘탈 장세이므로 무조건적인 끝물 신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단기 과열에 따른 조정 위험이 있으니 리스크 관리에 유의하며 분할 매매도 대응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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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금투사의 투자금이 늘면 끝물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금투자의 자금이 들어오면 빠른 수익 실현을 하기 때문에

    이들이 많이 들어온다는 것은 아무래도 시장에서

    변동성이 크게 생기게 될 것이기에

    끝물로 판단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투자 자금은 단기가 많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금투사 자금은 미래성장 가능성에 투자하기 보다는 차익 거래 위주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수익이 발생하는 경우 프로그램 매매가 이뤄집니다.

    단기적인 성과를 내기위해 조금이라도 차익이 발생하면 수익을 확정짓고 정리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 투자로 보는 것이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금투사 자금은 단기 매매 성향이 강합니다, 기관 수급이 급격히 늘면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금투사 매수만으로 장이 끝물이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수급과 실적을 함께 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투사 자금은 운용 목적에 따라 성격이 다르며, 자기자본 운용이나 차익거래·헤지 목적 자금은 상대적으로 회전율이 높아 단기 성향이 강할 수 있지만 연기금·보험 등 위탁 운용 자금은 중장기 성격을 띱니다. 따라서 금투사 매수 증가가 곧바로 끝물 신호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수급의 지속성·외국인 흐름·이익 추정치 변화까지 함께 봐야 장세의 성격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투자회사(금투사)의 주식 투자금은 보통 단기 투자 성향이 강한 편입니다. 특히 2월 말 급상승장에서는 금투사들이 적극적으로 매수하며 시장 상승세를 견인한 측면이 크지만, 투자 특성상 변동성이 큰 단기 매매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급등락이 반복될 수 있어 ‘단기간 변동성 큰 장세’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금투사 투자금이 늘어나며 주도의 투자세력이 등장하는 것은 종종 상승 피크나 변곡점 근처에서 나타나며, 끝물 국면을 알리는 경고 신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주신 것처럼 금융투자사가 개입하게 되면 해당 시장은 끝물이라는 말이 있긴 합니다.

    다만, 현재에 상황은 글로벌 수요에 의한 시장의 상승이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예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바라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주신 것처럼 끝물일 수도 있지만 ai시대를 열어가는 호황시대의 시작이라고도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는 저의 개인적인 바람이자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