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빡세게 일하고 한번쯤 자유를 만끽하고싶은데 애들과 와이프땜에 그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좀 쉬고싶기도 한데 점점 피곤해지네요..
다들 이렇게 살고 계시죠?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아이들 키우는 집은 거의 상황이 비슷한 것 같아요. 아내분과 양육하는 시간을 나눠서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은 다 비슷한거 같아요. 일에 치이고 육아에 지쳐서 힘들거에요. 이럴때는 주말에 몇시간만이라도 자유시간을 가지면 지친 몸과 마음이 회복 될거에요. 아내분에게 이야기를 잘해보셔서 주말에 몇시간만이라고 쉬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유망한고양이184입니다.
네.. 저도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은데.. 어디 가고 무언가를 해야하는게 참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