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띠동갑 차이이긴한데 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전 20대초 입니다 그리고 상대는 33이고, 술집 직원입니다
여기 술집 직원이든 부장님이든 다 안면이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고 제가 저번주 금요일에 부장님한테 얘기했어요 저 안경쓰신분한테 관심있다고, 나이는 아는 직원힌테 들어서 알고있고 아는 직원이 여자친구분 있으시다구 얘기했다고, 부장님한테 말씀 드렸는데 부장님이 아니라고 쟤 여자친구가 왜 여기서 일하냐고 그러시면서 저를 그 분한테 데리고 가셔서
업종에서의 마감 얘기하시면서 너 언제오냐, 얘가 너 기다린다, 너 얘 번호있냐고 잘해주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번호 주고받고 제가 문자로 인사드리고 다음날까지 계속 문자로 주고받으면서 이제 한국 경기이니 스크린으로 중계하냐, 오늘 사람 많냐 등등 물어보고 상대는 언제 오냐고 물나보시고 그랬습니다
전 좀 걸리는 게 평소엔 그냥 살짝 터치하면서 장난치는 정도인데 오늘 처음에 갔을 때는 허리 감싸서 왜케 늦게왔냐고 얘기하면서 담배하나 피고 들어갔어요
이런 거 때문에 긴가민가란 생각을 하는 게 저도 어이가 없는데 제가 호감이 있는 입장이니 좀 그렇네요
어떻게 행동을 하고, 무슨 느낌으로 받아들여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