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여전히신비한사과잼

여전히신비한사과잼

30살여직원 15살 많은 타부서 팀장님을 좋아합니다. 이 관계 말려야할지 응원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저와 친하게 지내는 30살 여직원이 45살인 타 부서의 팀장님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걔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너무 커서 걱정됩니다.

만약 사내 연애라도 시작하게 되면 주변 시선은 물론 두 사람 모두 회사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걔한테 솔직하게 현실을 말하고 이 관계를 포기하라고 조언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티스

    마티스

    두 사람의 일을 제3자가 관여하는 건 저는 아니라고봅니다

    어차피 괜히 둘 사이에 끼여서 신경쓰다보면 본인 업무에도 지장이 생길텐데 그럴경우 책임은 본인이 지셔야니까요

  • 그 팀장님이 부럽..아니.. 친구를 아끼는 마음에 걱정이 많으시겠어요ㅠㅠ 섣불리 말리기보다는, 그 친구의 마음을 먼저 존중해주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사내연애와 15살이라는 나이 차이로 인해 생길 수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시고 스스로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곁에서 지지해주세용~~

  • 참 애매하지만 그렇다고 사람 마음이라는게 이야기를 한다고 바뀌는 것은 없을 거 같고 아무리 친한 동료라도 사람 관계에 조언하는 것은 조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언보다는 그냥 이해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저였다면 그냥 지켜볼거같습니다 굳이 관여하지 않을거 같아요 정말 서로가 좋아서 만난다면 좋은일이 된거고 아니면 서로가 한번씩 경험을 해봄으로써 이건 아니였구나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도전은 항상 아름답잖아요? 실패하면 아쉬웠던점을 메꿔나가면 되는거구요 저는 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지켜만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놔두세요.. 지팔지꼰이고 본인 눈에 좋으면 끝이에요.. 너무 관여을 하면 본인만 안 좋아지고 그래요.. 제가 그랬어요....

  • 45살 부장이 결혼 사실을 적지 않은것으로 보아 미혼인 거 같은데 실제 30살 여성이 45살 남성을 사귀게 되는것은 나이가 너무 아깝습니다. 친하게 지내다 보니 개인적으로 안타까워서 조언을 해주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실제 조언은 딱 한번 정도는 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왜 만나서는 안된다고 말리지 않았는지 물을수도 있어서 조언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여직원은 이미 감정적으로 좋아하는 마음이 커 조언을 무시할수도 있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30살 여직원이 15살많은 타부서 팀장을 좋아해도 됩니다.다만 총각이면 가능하고 유부남이면 안되겠죠.말린다고 해서 듣지도 않을것이니 그냥 상관안하는것이 좋습니다.

  • 질문자님이 걱정이 왜 되실까요? 그건 그 둘만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질문자님은 개입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친하다고 해도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인데 그냥 참견하는 거나 마찬가지고 15살 차이가 나던 25살 차이가 나던

    좋아하고 사랑하고 하는건 그 여직원 분의 자유이지 질문자님이 조언을 한다거나 하는건 도움도 안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본인이 좋아한다는데 말려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항상 나이와 경제력, 가족상황 등등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이외의 부수적인것에 너무 연연합니다. 주변시선에 너무 의식을 많이 하는 경향도 잘못된 것입니다.

  • 나이차가 많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좋아하는 감정을 나이 때문에 포기하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서로가 대화가 잘 통하고, 마음이 맞다면 응원을 못하더라도 막지는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팀장이 유부남, 돌싱만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