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6살 유부남입니다. 그런데 같은 직장 다니는 결혼도 안 한 25세 여직원이 제가 좋다며 고백을 하는 겁니다. 저는 그 직원에게 잘 타일러 얘기를 했지만 그 이후 2번 정도 더 그런 얘기를 하고 전화연락은 계속 시도합니다. 이거 어쩌면 좋을까요 회사에서 아무 일 없듯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넘어가고 싶어요 부담됩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지혜로운사랑새58입니다.
여기에 질문하시기보다 배우자와 진심으로
상담해보시는게 좋지 않을지 싶습니다만...
안녕하세요. 쾌활한이구아나273입니다.
업무적인 대화 외에는 일절 하지않는건 어떨까요.
그 외에는 관심를 아예 주지 않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