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윗집에서 너무 뛰어서요.
층간 소음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인데요.
찾아가서 얘기할수도 없고 층간소음 어떠한 방법으로 원만히 해결할수있을가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관리사무소에 먼저 이야기를 하시구요 공공방송을 보내달라고 하세요.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위층에 소음방지 슬리퍼 같은것을 선물하면서 좀 신경써달라고 좋게 말해보는건 어떨런지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윗집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에 대해 힘들다는 내용(밤 10시 이후 거실에 돌아다니는 발자국 소리가 너무 크고, 주말 아침 진동으로 울리는 알람 너무 힘들다고)을 상세히 적고 힘들다는 내용의 스티커를 현관문에 부착했는데, 다행히 그 날 이후 조금은 자제 되는거 같습니다.
제 생각엔 첳부텇강하게 항의하기 전에 먼저 힘들다는 내용을 먼저 알려주시고, 그래도 안되면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접수하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뜻밖의인물입니다. 처음에 엘베같은곳에서 만나면 정중하게 말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아파트 경비실 통해서 민원 넣어야 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서로 쌩까고 눈치 서로 보며 살아야 하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겸손한저어새70입니다.
직접 찾아가지 마시고, 관리사무소를 통해 층간소음 민원을 얘기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괜히 직접 올라가시면 싸움이 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윗집에 실내화를 선물로 드리면 눈치를 채고 조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관리사무소에 가서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오빠입니다.
저는 처음 이사오고 윗집에서 너무뛰길래 참다가
명절쯤에 선물세트하나 들고 올라가서 인사하고 차분하게 설명드렸습니다.
우리도 아이를 키우고있는 입장이라 늘 과하지않게 제지를 시킨다
같은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이해는 한다만 조금만 자제부탁드린다 요렇게 해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