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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심심한곰255
심심한곰255
23.01.13

층간 소음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윗집에서 너무 뛰어서요.

층간 소음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인데요.

찾아가서 얘기할수도 없고 층간소음 어떠한 방법으로 원만히 해결할수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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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나둘셋넷
    하나둘셋넷
    23.01.13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관리사무소에 먼저 이야기를 하시구요 공공방송을 보내달라고 하세요.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위층에 소음방지 슬리퍼 같은것을 선물하면서 좀 신경써달라고 좋게 말해보는건 어떨런지요

  •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윗집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에 대해 힘들다는 내용(밤 10시 이후 거실에 돌아다니는 발자국 소리가 너무 크고, 주말 아침 진동으로 울리는 알람 너무 힘들다고)을 상세히 적고 힘들다는 내용의 스티커를 현관문에 부착했는데, 다행히 그 날 이후 조금은 자제 되는거 같습니다.

    제 생각엔 첳부텇강하게 항의하기 전에 먼저 힘들다는 내용을 먼저 알려주시고, 그래도 안되면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접수하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뜻밖의인물입니다. 처음에 엘베같은곳에서 만나면 정중하게 말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아파트 경비실 통해서 민원 넣어야 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서로 쌩까고 눈치 서로 보며 살아야 하네요 ㅠㅠ

  • 안녕하세요. 겸손한저어새70입니다.

    직접 찾아가지 마시고, 관리사무소를 통해 층간소음 민원을 얘기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괜히 직접 올라가시면 싸움이 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3.01.13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윗집에 실내화를 선물로 드리면 눈치를 채고 조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관리사무소에 가서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오빠입니다.

    저는 처음 이사오고 윗집에서 너무뛰길래 참다가

    명절쯤에 선물세트하나 들고 올라가서 인사하고 차분하게 설명드렸습니다.

    우리도 아이를 키우고있는 입장이라 늘 과하지않게 제지를 시킨다

    같은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이해는 한다만 조금만 자제부탁드린다 요렇게 해보세요 ㅎ

  • 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

    괜히 찾아가서 항의하지 마세요. 사고 날 위험 및 불법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리사무소에 민원 넣나 주세요.




  •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층간소음에 직접가셔서 따지면 싸움나요. 관리실이나 경비실을 통해서 의견을 전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