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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휴지로 닦을때 약간의 핏기가 보였고 어제도 설사(모양은 똥이 었는데 물 내리니 퍼지는)와 함께 휴지에 핏물이 보였습니다. 오늘은 똥 자체에 피가 섞여있는 변을 봤는데, 처음에 큰 덩어리의 변을 눌 땐 항문에 작열감도 없고 피도 안나왔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작은 덩어리의 변을 눌 땐 항문에 작열감이 들며(매운 느낌) 확인해보니 피가 섞인 똥을 쌌더라구요. 의심될 만한 병이 있을까요? 큰 병이 아닐지 걱정됩니다.
특이사항으론 최근 손목 수술로 항생제를 복용 한 점이 있습니다. 설사가 계속되어 현재는 중단했습니다.
최근에 설사로 인하여 여러번의 무리한 배변으로 인해 내치핵, 혹은 항문열상이 발생되었을 수 있습니다. 내치핵은 일반적으로 연한 점막조직으로 변에 의해 쉽게 손상되어 출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항문에 작열감이 들었다는 것도 출혈 부위가 항문 근처로 생각이 됩니다. 작성자분 나이가 젋어 용종 혹은 암은 일반적인 경우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항문내과 내원하셔서 진찰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