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것처럼 '부쿠'를 한글로 표기할 때 '부추'로 오인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는 '부쿠'로 표기하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낮선 식물은 아니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말씀하신대로 허브로 사용됩니다. 특히 남아프리카 원주민들은 예로부터 전통 의학에서 부쿠를 약용으로 사용해왔는데, 소염이나 이뇨, 방부제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대에 와서는 차, 에센셜 오일, 보충제 등의 형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방향제로도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