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사과를 수치로 나타내기 어려운 게 정확하게 어떤 상황에서 다툼이 발생했고 상대가 어떤 말로 사과를 했으며 당시 감정이 어떤지 여러가지 조건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일반적으로 어느정도 사과는 최소 50%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느정도는 진정성이 담긴 게 아니기 때문에 사과하지 않기에는 미안하고 진정성 담아 사과하기에는 자존심이 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사과를 했다는 개념이 애매모호합니다. 상대방이 사과를 했다고 하더라도 피해자나 상대방이 이러한 사과에 대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찌 않다면 다음으로 넘겨서 시기를 보고 다시 사과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예인 학폭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사과를 하려고 했지만,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러한 것은 다시 복귀가 힘든 것도 그러한 것이라고 볼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