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모든 문화에는 절대적으로 우등하거나 열등한 문화가 없으며 전부 상대적으로 고유한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화는 고유한 환경에 대응하면서 쌓게 되는 경험과 지식의 총합입니다
다시말해서 뭔가 이상해 보이는 문화들도 다 이유가 있어서 생기는 것이며
처한 환경이나 사회적 맥락의 변화라는 이유가 있다면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고, 변화해야먄 하는 것입니다
문화에 우열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경우
십중팔구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문화가 최고라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우월함을 확신하게 되면
상대가 뭐라고 하던 자기가 무슨 짓을 하던 뭐든지 문화의 우월성으로 정당화 하게 되며
전혀 변화하지 않게 됩니다
자기세상인 마냥 날뛰며 이상한짓하는 길거리 사이비 종교인들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