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전철에 있는 횡대형 좌석의 크기는 보통사람이 앉기에 맞는 크기인데 딱 한자리가 비어 있는 곳에 몸집이 크신 분이 비집고 앉네요.
보통사람의 1.5배 엉덩이로 비집고 앉으면 이미 앉아있는 사람은 숨을 못 쉴 정도입니다.
그래서 제가 답답하고 압박이 심해 그냥 일어서 버렸어요.
몸집이 커서 자리를 하나반 차지하는걸 아신다면 자리가 텅비어 있지 않는한 그 한자리엔 앉을 생각을 안해야 맞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비행기는 몸무게에따라서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전철에서 몸집이 크다고 앉지 말하야 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 그분도 사람인데 덩치가 크다고 앉지않는건 불합리하겠죠. 본인 반대입장이라면 항상 서서 다닐수있을까요? 이해해줘야죠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그사람도 사람인데 ... 한자리에 앉아 있는게
민폐라고 생각하니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