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뒷다리 두개 다 들고 엉덩이쪽을 쓸고다닙니다.
나이
11년
성별
암컷
몸무게
6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스피츠
중성화 수술
없음
자주그런건아니고 한번씩마다그런데 뒷다리 두개 들고 엉덩이를 바닥에 질질끌다가 이내 멈추네요. 엉덩이쪽이 아파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간지러워서 저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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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항문쪽 염증이나 항문낭쪽에 염증이 생긴 경우 소양감으로 인해 가려워서 나타나는 증사인듯 합니다.
병원 가셔서 확인 해보시고 내복약 받아서 관리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똥꼬가 간지러워서 긁는겁니다. 그냥 간혹 사람도 똥꼬 주변이 간지러울때 손으로 긁는것과 같은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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