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료를 자주 바꾸셔도 잘 먹고 먹은 후에도 구토 설사나 식욕부진 같은 증상이 없으면 먹이셔도 됩니다.
보통 고양이들은 환경 바뀔 경우
- 화장실 모래 바뀜
- 사료 종류가 바뀜
- 주거 환경이 바뀜
이런거에 의해 민감한 편이지만, 그래도 고양이가 잘 살고 잘 적응하는 것 같으면 큰 문제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잘 지켜보시고
혹시 여건이 되신다면 건사료뿐만 아니라 습식사료 캔도 먹여보는 시도 해보시길 권장 합니다. 고양이 특성상 물을 잘 안 마시기 때문에 나중에 노령묘가 될 경우 수분공급이 중요해져서 그 때는 건사료보다는 캔 사료로 급여해 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훈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