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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곤잘
라울곤잘23.02.19

느려도 너무 느린 우리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아이가 무엇을 시키거나, 준비를 하면 너무 느리게 준비를 하고 행동을 합니다.

제가 어른이라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지 아니면 원래 아이들이 그런건지 너무 답답하네요.

아이가 준비를 할 때까지 기다려 주어야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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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타고난 기질이나 성격이 느긋한 아이들도 있습니다.

    어른입장에서 당연히 답답하고 느려 보일 수도 있고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최대한 맞춰주세요.

    느린것을 감안해 준비시간을 마련하시고 꾸준히 칭찬과 격려를 통해

    시간을 조금씩 단축시켜보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시간을 정해주고 그 시간 내에

    하도록 하는 연습을 하셔야 하며

    이것이 효율적일 것이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 아이들이 그렇습니다 ^^ 많이 어수룩하고 어른들이 보기에 한없이 느리기만 합니다. 그러니까 어린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많이 답답하시겠지만 준비를 할때까지 기다려 주시는게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느긋하고 느린 아이에게 때론 화를 내고, 소리를 질러도 그 때 뿐이지, 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느긋한 아이는 그 만큼 시간이 필요해요

    준비해야 하는 시간을 좀 더 여유롭게 줘야 할 것 같아요

    아이의 행동 하나 하나에 칭찬을 해 주는 방법을 써보기 바랍니다.

    가령 밥을 조금 더 빨리 먹었을 때, 양말을 한 짝을 다 신었을 때, 등 아이의 행동마다 칭찬을 해주면 아이도 자신감도 생기고, 행동이 조금은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바뀔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는 재촉하는 엄마가 무서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등교 전날 그다음 날 준비할 것들을 미리 준비하고 예행연습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