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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한상괭이272
반반한상괭이27222.10.24

어머니께서 혼잣말을 자주 하십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평소에 혼자 계시다 보면 혼잣말을 자주 합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하시는데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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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쿠스쿠스65입니다.

    혼잣말을한다면 스트레스가 크거나 불안감이 있어서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현재 상태를 정확히 알수없으나 가능하면 병원에가서 검사를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어머니 연세를 모르기 때문에 정확하진 않으나 우울증이나 치매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치매가 젊은 층에서도 발병한다고 하니 어머니의 연세가 아직 젊으시다고 해도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어머니 모시고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조기에 발견해야 대처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극명하게 느낄 정도라면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의사를 통해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머니의 연세대에 대하여는 알 수 없지만

    혼잣말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이 공허함을 채울 수도 있고

    아니면 치매의 전조증상 등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한번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머니께서 누군가와 대화하는듯하는

    느낌이들정도로혼자말을하신다면

    어떤대상을향해하는이야기인지

    주로어떠한이야기인지

    그 내용에대해 자연스럽게 여쭤보시고

    공공장소나 사람들이많이있는경우에도

    의식하지않고 혼자말을계속 하시는경우라면

    반드시 전문의를방문해보는것이좋습니다

    잘해결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머니께서 혼잣말을 하실때

    무언가 목소리가 들리신다고 하시거나

    누가 보인다고 한다는등의 증상이 없으면

    그냥 버릇인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혼잣말을 그냥 버릇처럼 하시는 것이라면

    크게 상관이 없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환청이 들리고

    환각이 들리신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가텐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울증 증세로 보여질 수 있는 증상입니다. 외로움을 느끼거나 불안감을 느낄때 위와 같은 현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또한 인생에 활력이 없는 상태라면 우울해질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공부, 업무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스트레스를 풀지 않는다면

    우울한 기분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경우 가벼운 마음으로 취미 생활에 몰두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소소한 취미 생활은 성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몰두할 수 있고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