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혼잣말을 자주 하십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평소에 혼자 계시다 보면 혼잣말을 자주 합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하시는데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어린쿠스쿠스65입니다.
혼잣말을한다면 스트레스가 크거나 불안감이 있어서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현재 상태를 정확히 알수없으나 가능하면 병원에가서 검사를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어머니 연세를 모르기 때문에 정확하진 않으나 우울증이나 치매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치매가 젊은 층에서도 발병한다고 하니 어머니의 연세가 아직 젊으시다고 해도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어머니 모시고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조기에 발견해야 대처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극명하게 느낄 정도라면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의사를 통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머니의 연세대에 대하여는 알 수 없지만
혼잣말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이 공허함을 채울 수도 있고
아니면 치매의 전조증상 등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한번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머니께서 누군가와 대화하는듯하는
느낌이들정도로혼자말을하신다면
어떤대상을향해하는이야기인지
주로어떠한이야기인지
그 내용에대해 자연스럽게 여쭤보시고
공공장소나 사람들이많이있는경우에도
의식하지않고 혼자말을계속 하시는경우라면
반드시 전문의를방문해보는것이좋습니다
잘해결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머니께서 혼잣말을 하실때
무언가 목소리가 들리신다고 하시거나
누가 보인다고 한다는등의 증상이 없으면
그냥 버릇인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혼잣말을 그냥 버릇처럼 하시는 것이라면
크게 상관이 없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환청이 들리고
환각이 들리신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가텐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울증 증세로 보여질 수 있는 증상입니다. 외로움을 느끼거나 불안감을 느낄때 위와 같은 현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또한 인생에 활력이 없는 상태라면 우울해질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공부, 업무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스트레스를 풀지 않는다면
우울한 기분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경우 가벼운 마음으로 취미 생활에 몰두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소소한 취미 생활은 성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몰두할 수 있고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