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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4.03.19

엄마가 자꾸 혼잣말을 하세요?

어머니는 70년생이시고 직장인이세요

근데 쉬는날 집에 계신 모습 보면 혼잣말을 그렇게 하십니다

저는 처음에 누구랑 대화하나 전화통화하나 하셨는데

혼잣말이세요

하지 말라고 해야 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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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저도 가끔 혼잣말을 하는데 다름사람에게 페해가 안가니 냅둬도 될것 같아요.. 말할상대가 없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혼자말을 버릇처럼 하는사람들이 있어요

    저랑 같이 일하는 여직원도 일하면서도 일애기를

    크게 입밖으로 혼자 애기해요 처음엔 왜 저러지 했는데

    습관이더라고요 고치기 힘들거고요

    어머니는 그렇게 혼자말로 스트레스를 푸는걸수 있으니깐

    그냥 두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지네요..

    아버지께 이야기를 해서 이런 증상이 있으니 한번 대화를 해보라고 하세요.

    그 다음에 상담을 받든 어떤조취가 필요하지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의젓한고니148입니다.

    혼자서이야기를한다는게정상인으로서는절대로하지않습니다

    어머니와대화를해보시고

    어머니가무슨내용의말씀을하시는지

    관찰하시어

    먼저가까운 동네병원

    의사선생님과상의해보세요


  • 일시적인 상항 있을수 있어요.

    좀더 지켜봐주시고 어머님께 관심과 대화추천요

    직장다니시면서 스트레스 받지는 안나 궁금하네요.


  • 안녕하세요. 토끼요정입니다.

    혼잣말을 하는 경우에는 외롭거나,심심할때 사람이 혼잣말을 합니다

    어머니께서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싶지만 하지못해서

    혼잣말을 하시는것같네요 ㅎㅎ

    작성자분께서 어머니의 말동무가 되어주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