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꾸 혼잣말을 하세요?
어머니는 70년생이시고 직장인이세요
근데 쉬는날 집에 계신 모습 보면 혼잣말을 그렇게 하십니다
저는 처음에 누구랑 대화하나 전화통화하나 하셨는데
혼잣말이세요
하지 말라고 해야 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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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저도 가끔 혼잣말을 하는데 다름사람에게 페해가 안가니 냅둬도 될것 같아요.. 말할상대가 없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혼자말을 버릇처럼 하는사람들이 있어요
저랑 같이 일하는 여직원도 일하면서도 일애기를
크게 입밖으로 혼자 애기해요 처음엔 왜 저러지 했는데
습관이더라고요 고치기 힘들거고요
어머니는 그렇게 혼자말로 스트레스를 푸는걸수 있으니깐
그냥 두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지네요..
아버지께 이야기를 해서 이런 증상이 있으니 한번 대화를 해보라고 하세요.
그 다음에 상담을 받든 어떤조취가 필요하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의젓한고니148입니다.
혼자서이야기를한다는게정상인으로서는절대로하지않습니다
어머니와대화를해보시고
어머니가무슨내용의말씀을하시는지
관찰하시어
먼저가까운 동네병원
의사선생님과상의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토끼요정입니다.
혼잣말을 하는 경우에는 외롭거나,심심할때 사람이 혼잣말을 합니다
어머니께서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싶지만 하지못해서
혼잣말을 하시는것같네요 ㅎㅎ
작성자분께서 어머니의 말동무가 되어주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