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그런 말 들으면 진짜 뭔가 싶죠? '청승맞다'는 말, 딱 그 상황에 쓰는 표현인데요! 쉽게 말하면, 누가 너무 심하게 울거나 자기 처지를 지나치게 불쌍하게 보여서 주변 사람들이 '아휴, 좀 그만해라, 너무 보기 안 좋다' 싶을 때 쓰는 말이에요. ㅠㅠ
원래 가난하고 비참한 모습을 남들 앞에서 과하게 드러내거나, 연민을 유발하려는 듯 행동할 때 '청승맞다'고 하는 거죠. 드라마 속에서는 '너 왜 그렇게까지 구질구질하게 울고 있냐' 뭐 이런 뉘앙스로 쓰이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