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은 이런 맥락에서 욕설이나 비속어로 쓰이는 표현이야. "화상"이 원래는 불에 데어서 생긴 상처를 의미하지만, 드라마나 일상 대화에서 "으이그 화상아"라고 할 때는 상대방에게 가벼운 핀잔이나 짜증을 표현하는 말이야.
"화상"은 직역하면 "화재로 인한 상처"인데, 이게 비유적으로 "귀찮게 하는 사람" 또는 "성가신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변형되어 쓰이게 됐어. 다른 비슷한 표현으로는 "이 녀석아", "이 사람아" 같은 의미로 쓰이지만, 좀 더 짜증이 섞인 뉘앙스를 담고 있어.
드라마에서는 친밀한 사이에서 가볍게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다소 무례하게 들릴 수 있는 표현이니 사용할 때 주의하는 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