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체류 중인 많은 외국인들은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함에도 일감이 들어오지 않아 벽에 부딪힌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국내 기업에 취업하려고 했지만 내국인조차 취업을 하는 게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보다 어려워 창업을 택했는데 결국 귀국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외국인들엑 취업 장벽이 높은 이유는 아마도 단일 민족 이라는 주부심을 가지고 수천년을 살아온 만족 정서적인 부부도 강하게 작용 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