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아기 발이 겹쳐져있는데 정상인가요?

원래는 안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100일 아기가 이렇게 발을 겹쳐놓고있어요. 그리고 저대로 밀어서 계속 엉덩이를 들어요. 뒤집기를 하고싶어서 그런것 같은데 자세교정을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뻗침 같이 미는 힘이있어서 골반과무릎 접는 스트레칭을 종종해주는데 그거랑 관련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사진을 보니, 흔하게 나타나는 자세로 보입니다.

    대부분 정상 발달 과정으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되요.

    이 시기 아이들은 뒤집기를 준비하면서 다리를 꼬거나 들어올리며 몸의 중심을 잡는 연습을 합니다.

    발을 겹치는 행동 또한, 근육을 탐색하고 힘을 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엉덩이를 드는 행동 역시 말씀하신데로 뒤집기 전단계 움직임으로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억지로 자세를 풀어주기보다는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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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발을 겹쳐져 있는 행동은

    안정감을 취하기 위한 무의식적 행동 + 엉덩이를 들어 올리기 위한 발달적 단계 등으로

    크게 걱정을 할 정도는 아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발이 겹쳐진 사진으로는 정상적으로 괜찮아 보이는데요. 혹시 어머님께서 불안하시면 소아과를 가서 한번 물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진처럼 발을 겹치고 엉덩이를 드는 모습은 100일 전후 아기에게 흔한 발달 과정입니다. 뒤집기 준비 단계에서 몸을 비틀고 밀어보며 힘을 쓰는 거라 대부분 정상입니다. 억지로 교정하기보다바닥에서 충분히 움직이게 두고, 짧게 터미타임을 늘려주면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칭은 부드럽게만 하고 과하게 자주 할 필요는 없습니다.